소프트웨어, 도구를 넘어 문화가 되다.
학부생 박효준, 서준호는 예선을 거쳐, 최종본선 26개 팀이 경쟁한 서울시 주최 2015 함께서울 앱 공모전에 “어디서 만나역”이라는 주제로 참여하여 열정상 (전체 2등)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어디서 만나역”은 2015년1학기 모바일 프로그래밍 수업 프로젝트 결과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2015 함께서울 앱 공모전 홈페이지 및 홍보 동영상을 참조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