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도구를 넘어 문화가 되다.
송누리, 신유철 졸업생(3기)이 지난 2개월 간의 LG전자 SW연수에서 같은 팀으로 "최우수" 프로젝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송누리는 54명의 신입 SW인력 중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였으며, 신유철은 "가장 열심히 공부한 사원"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