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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hon Pride 릴레이 인터뷰] 유총재, 송누리 LG전자 연구원

총동문회와 함께하는 'Gachon Pride' 릴레이 인터뷰]
유총재 LG전자 연구원(소프트웨어학과 08), 송누리 LG전자 연구원(소프트웨어학과 11)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면 열릴 것이다”, “다양한 경험으로 자신의 적성을 찾아라”
가천대학교 홍보실은 총동문회와 함께 사회 각 분야에서 자기역할을 묵묵히 다하며 가천대학교를 빛내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동문들을 발굴, ‘Gachon Pride 릴레이 인터뷰’를 한다. ‘Gachon Pride 릴레이 인터뷰’ 네 번째 주자로 LG전자에서 모바일 앱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는 유총재(소프트웨어학과 08), 송누리(소프트웨어학과 11) 연구원을 선정해 지난 24일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만나 보았다.

유총재, 송누리 동문은 LG전자 무선사업부 소속으로 올해 4년차, 2년차를 맞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다. 유 동문은 LG 스마트폰 기본 통화 앱을, 송 동문은 LG 스마트폰 음악 앱을 개발 연구하고 있다. 유 동문은 “예전 피쳐폰시절부터 통화는 핸드폰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기능”이라며 “제가 개발한 앱이 LG가 만드는 모든 핸드폰에 탑재돼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송 동문은 “신제품 출시일이 다가오면 일정이 빠듯해 모든 신경이 곤두선다”며 “그래도 신제품이 출시돼 실제로 내가 개발한 앱이 잘 작동되는 모습을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다음 연구를 수행할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게임에서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로 관심이 이어졌죠”

유 동문은 어린 시절 많은 또래 학생들이 그러했듯이 게임을 즐겨했다. 게임에 푹 빠진 유동문의 관심은 자연스레 게임의 작동원리, 게임을 만드는 방법으로 이어졌다. 유 동문은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로 자신의 진로를 일찌감치 정했고 커리큘럼이 뛰어난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로 진학했다. 유 동문은 과묵하게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고 세상을 변하게 하는 연구물을 선보이는 것이 멋져 보여 처음부터 연구원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송 동문은 대학교 입학 전에는 소프트웨어에 큰 흥미를 느끼진 못했으나 대학 진학이후 적성을 찾았다. 수업을 듣다보니 자신이 코딩한 소프트웨어가 작동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함과 큰 재미를 느꼈다. 적성에 잘 맞다 보니 수업이 재밌고 로봇, 모바일, 그래프 등 여러 전공분야에도 관심이 커졌다. 

대학 전공수업 과제 통해 문제 해결 능력 키워

두 동문 모두 연구원 생활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입을 모은다. 대학 재학시절 소프트웨어학과 커리큘럼을 따라가기 위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생활에 이미 단련되어 있다. 매 수업에서 과제를 내주면 소프트웨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런 저런 방법을 구상하고 수행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송 동문은 “과제 하는 것도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됐지만 특히 학기가 끝난 후 제출 했던 과제를 다시 보면서 어떤 내용으로 코딩하고 문제를 해결 했는지 매번 그 과정과 결과를 정리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송 동문은 과제 정리노트가 취업준비 과정은 물론 지금의 연구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환갑이 넘어서도 개발을 계속하는 연구원이 되고 싶다

유 동문은 빅테이터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고 있다그런 데이터가 가장 많이 쌓이는 기기가 바로 스마트폰이다. 앞으로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취향, 선호도 등을 분석해 알맞은 기능과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 비서앱을 개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동문은 환갑이 넘어서도 개발을 계속 할 수 있는 연구원이 꿈이라며 롤모델로 모교 소프트웨어학과 최재혁 교수를 꼽았다. 최교수처럼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

송 동문은 지금 연구하는 모바일 앱 분야에서 전문성을 계속 키워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웹으로 기반을 넓혀서 소프트웨어의 팔방미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라”, “다양한 경험으로 자신의 적성을 찾아라

송 동문은 후배들이 대기업 취업이나 진학 등 목표를 도전하는 과정에서 지레 짐작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동문은 처음 LG전자에 입사해 신입사원 연수를 받을때도 쟁쟁한 스펙의 동기들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의 실력을 믿고 치열하게 노력한 결과 신입 직원 연수에서 66명 중 수석을 차지했다. 송동문은 자신의 경험처럼 미리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면 무엇이든 열릴 것이라며 자신의 짧은 경험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유 동문은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몰라 대학 입학이후에도 많이 방황하는 후배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기 위해 여러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그렇게 자신의 적성을 찾으면 좋아하는 일인 만큼 열정을 쏟으며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졸업생 이석준, 삼성전자 신입사원 교육에서 우수상 수상

소프트웨어학과의 이석준 졸업생이 삼성전자 신입사원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성적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석준 졸업생은 "학교에서 여러 소프트웨어 교과목을 이수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특히 수업 때 코드를 많이 짜본 경험 덕분에 수월했던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송누리, 신유철 (3기 졸업생) LG전자 신입사원 연수 최우수상, 최우수 프로젝트상 수상

송누리, 신유철 졸업생(3기, 2016년 졸업)이 지난 2개월 간의 LG전자 SW연수에서 같은 팀으로 "최우수" 프로젝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송누리는 54명의 신입 SW인력 중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였으며, 신유철은 "가장 열심히 공부한 사원"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2기 졸업생 여훈비 LG전자 신입사원 연수 과정 프로젝트최우수팀, 일등Software 신입과정 실습강사상 수상

2기 졸업생 여훈비가 2015년 LG전자 신입사원 연수 과정에서 주어지는 프로젝트 최우수팀상과 일등Software 신입과정 실습강사상 등을 수상하여 우리 학과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널리 알렸습니다.

1기 졸업생 유총재 LG전자 신입사원 연수 과정 3개상 수상

1기 졸업생 유총재가 LG전자 신입사원 연수 과정에서 주어지는 총 4개의 상 중 성적우수상, 프로젝트 우수팀상, 베스트 동료상의 3개 부문 상을 수상하여 우리 학과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널리 알렸습니다.